(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과 이영아가 최철호 검거에 성공하고 안승훈이 실형을 선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백철(최철호)에게 최덕배(김태겸)의 은신처 주소를 넘기고 백철은 최덕배에게 향하게 됐다.
하지만 백철(최철호)은 최덕배(김태겸)를 살해하기도 전에 정한(강은탁)과 가영(이영아) 앞에서 최덕배와 함께 경찰에 잡히게 됐다.
이에 정회장(안승훈)은 두사람의 증언으로 실형 5년에 50억원의 벌금을 선고받게 됐다.
이 사실을 현기(심지호)에게 듣게 된 세나(홍수아)는 당황하며 송이와 도망을 시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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