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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시’ 청하, 베일 듯한 날카로운 브이라인…“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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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청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2시 지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오늘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그는 볼을 손으로 감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형에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도 추운데 따숩게 입고다니세용~♡”, “천사 청하”, “청하.. 사랑해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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