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H.O.T. 토니안이 변함 없는 귀여움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ery Merry Christmas !!! 벌써 24일이라니!!! 행복한 이브 맞이하세요~ #토니안#배윤정#크리스마스#인사#프롬#스테이지631#tonyan#baeyoonjung#christmas#greetings#from#stage63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스퀘어 스테이지631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은 토니안과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루돌프 머리띠를 쓴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토니안의 나이는 41세. 1980년생인 배윤정의 나이는 39세다.
스테이지631은 인터파크, 야마앤핫칙스, 토니안이 1명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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