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민정,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레드립…시선 빼앗는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정(나이 37세)이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11월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운명과분노 포스터 촬영중 강렬한#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립스틱을 손에 든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스루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진짜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세젤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SBS 새 주말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이다. SBS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이민정은 극중 구해라 역을 연기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