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유리가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장금이보고있다 #11시 #M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리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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