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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놈’ 진영, 여心 흔드는 초절정 꽃미모 눈길…‘주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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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진영이 따뜻한 인사를 건냈다.

27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많이 춥다고 합니다 ㅜ ㅜ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다.

진영 인스타그램
진영 인스타그램
진영 인스타그램
진영 인스타그램

특히 여심을 흔드는 꽃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멋진 진영이 홧팅♡”, “오빠도 감기 조심하세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영은 1991년 1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가 주연으로 열연한 ‘내안의 그놈’은 2019년 1월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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