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민환과 율희가 ‘2018 KBS 연예대상’ 포토월에 올랐다.
‘2018 KBS 연예대상’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수트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율희는 더욱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최민환,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은 뒤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7세. 1997년생으로 22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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