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백진희가 귀여운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배식알바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는 얼굴과 함께 배식 유니폼을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를 쓰고 또랑또랑한 눈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쁘셔요”, “우리 진희 귀요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백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