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희정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의 등신대와 인증샷을 찍은 김희정이 담겼다.
박보검 등신대에는 “희정누나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디오스타 잘 봤어요~”, “진짜 너무 예쁘게 잘 자라신 것 같아요!”,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춤 선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특별 MC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을 확정하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희정이 출연을 알린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잘 나가는 변호사와 그의 비서로 위장 취업한, 한때 잘 나갔던 한류 여신의 법정 로맨스 드라마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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