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무표정을 지어도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 무표정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빨간색 패딩을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매끈한 옆태와 패딩을 입어도 감춰지지 않는 여리함으로 융프로디테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이쁨”, “당신은 무표정이지만 나는 웃고 있다는걸 알아둬”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는 웹 예능 ‘소녀 포레스트’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