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대표 커플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잡는다.
지난 17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rami malek and lucy boynt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시 보인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라미 말렉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8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올해 25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