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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실제커플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달달한 데이트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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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대표 커플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잡는다. 

지난 17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rami malek and lucy boynt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시 보인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라미 말렉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enhhardy 트위터

두 사람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8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올해 25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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