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생생한 라이브 토크쇼 코너로 ‘신년 운세’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점, 운세, 사주와 관련된 다양한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나운서 MC군단과 이인철 변호사는 사연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인철 변호사가 실제로 맡았던 실화 사건들은 사연 못지 않은 스토리에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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