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생생한 라이브 토크쇼 코너로 ‘신년 운세’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카페에서 본 목격담을 이야기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한 카페에 앉아있었다. 사주카페였다. 옆에 한 대학생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것 같은데 아나운서 될지 안될지 물어보고 있더라. 제가 옆에 있는데. 그냥 나한테 물어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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