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생생한 라이브 토크쇼 코너로 ‘신년 운세’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소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운세를 재미로 본다. 재미로 보지만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는 “양력생일은 3월, 음력생일은 2월이라서 다 읽어보고 좋은쪽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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