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손에 샐러드를 쥐고 앉아서 멍하니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가는 팔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다이어트해용?”, “고기 사주고 싶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유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최근 ‘진짜사나이 300’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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