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벤(BEN)이 꽃다발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 대신 기분 내라며 울 언니가 이렇게나 감동을 주셨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다 흐어엉”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무릎 위에 놓아두고 웃으며 엄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환환 웃음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한다 벤아”, “여신의드라마 ost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벤은 2010년 3인조 그룹 베베 미뇽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2년 첫 솔로 앨범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는 2018년 12월 ‘180도’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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