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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시티, 레스터 시티 원정서 1-2 역전패…펩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첫 2연패 ‘불명예’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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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충격의 2연패를 당하며 리그 3위로 떨어졌다.

맨시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서 1-2로 역전패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처음 경험하는 2연패다.

이 때문에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차가 벌어진 데 이어, 이날 대승을 거둔 토트넘에 2위 자리까지 내줬다.

맨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맨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전반 14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간 맨시티는 5분 만에 올브라이튼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실패했다.

이후 양팀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한동안 실속은 없었다.

그러다 후반 36분 레스터의 페레이라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맨시티는 동점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오히려 후반 44분 델프가 퇴장당하면서 기세가 완전히 꺾였다.

2연패로 분위기가 다운된 맨시티가 사우샘프턴과의 다음 라운드서 연패 탈출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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