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가수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드라이브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대를 잡은 오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올해 36세, 1969년생인 구준엽은 50세. 오지혜는 현재 서울 성동구에 자리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이다.
한편 구준엽 오지혜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앞서 오지혜는 구준엽에게 이혼의 아픔을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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