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홍진경과 닮아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광희는 2년만에 예능으로 복귀했다.
특히 황광희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이에 이영자는 “화면에 나갈때 황광희라고 자막이라도 넣어줘야겠다. 홍진경 씨가 또 나온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그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부러 관리도 하고 나왔다, 근데 나오고 보니 어디 잡혀갔다 왔냐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황광희는 원래 체중 59KG에서 10KG을 빼 현재 50KG라고 밝혔다.
한편, 황광희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한 매니저 유시종은 현재 ‘일진설’에 휩싸여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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