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이크 노래를 부르길래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라이머와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1996년에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7년생인 라이머의 나이는 올해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세다.
한편 안현모가 출연한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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