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송혜교-박보검 주연,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26,27일 결방으로 인해 9화가 방송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지난 20일 tvN ‘남자친구’홈페이지에는 “진혁이가 안내해주는 곳이라면 로비라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슈트를 입은 채 로비를 지키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머리를 넘겨 드러난 그의 이마가 훈훈함을 배로 돋보이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하다”, “잘생겼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과 송혜교가 출연하는 드라마 ‘남자친구’ 8회까지의 시청률은 9.2%다.
박보검은 올해 나이 26세, 송혜교는 올해 나이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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