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이 백진희가 저지른 일을 자신이 했다고 나서고 인교진 앞에서 노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가 중요문서를 뿌리자 자신이 했다고 나섰다.
그때 나타난 시백(박솔미)와 윤팀장(조한철)에게 진상은 당당하게 나서고 그때 인한(인교진)이 나타났다.
인한(인교진)은 진상(강지환)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했고 사장의 눈 밖에 난 진상(강지환)은 본격적으로 노조를 만들어 대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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