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장나라가 다시 궁에 들어왔다.
장나라는 신성록에게 나를 이용하라며 구슬려 다시 궁에 들어와 황후 자리를 되찾았다.
신성록과 신은경은 최진혁에게 장나라를 1달 안에 황후 자리에서 밀어내라고 지시했다.
궁에 들어온 장나라는 박원숙의 처소에 가 박원숙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큰절을 올렸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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