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홍수아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에게 바비의 전화가 걸려오고 걱정을 하게 됐다.
가영은 백철(최철호)과 세나(홍수아)가 서로 의심하게 만들어 세나(홍수아)를 역으로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세나(홍수아)는 가영(이영아)을 만나서 “네 오빠를 죽인거는 백철이야. 그냥 빠져 나가게 할거야?”라고 물었다.
하지만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에게 “나는 백철보다 네가 더 미워”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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