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승현이 가족들과 함께 ‘2018 KBS 연예대상’ 포토월에 올랐다.
‘2018 KBS 연예대상’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승현은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옥자, 동생 김승환, 딸 김수빈과 함께 포토월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김승현은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김승현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받아보는 상인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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