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성수와 딸 김혜빈이 ‘2018 KBS 연예대상’ 포토월에서 케미를 발산했다.
‘2018 KBS 연예대상’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검정 수트를 입고 등장한 김성수와 딸 혜빈이는 하트 포즈를 취하며 부녀간의 우애를 뽐냈다.
1968년생인 김성수의 나이는 51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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