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출연 확정 정경호, 일상 속 모습 보니...트리 앞 ‘행복’ 미소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경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반려견들을 안고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평온한 일상 속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 “정배우님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등이 출연한 ‘라이프 온 마스(라온마)’는 지난 8월 종영했다.

최근 그는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