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문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난 언제나 앞머리가 있었다. 대박반전~_~그나저나 환절기라 다들 감기킁킁이네요 방심말고 옷따시게 입어요들! 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쁘다아아~~~~~”, “너무 잘어울려요”, “앞머리가 있으면 넌 정말 이뻐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단열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유명 강사 출신으로 현재는 영상 제작 회사 '사다리대표' 대표로 알려져있다.
그의 딸 문에스더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며 유튜브에서 구독자 32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유튜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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