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이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타 연주를 하고 있는 이설이 담겼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식물과 기타와 함께 있는 설배우님 싱그럽고 멋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타도 잘 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설은 최근 MBC ‘나쁜 형사’에서 명강일보 사회부 기자이자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나쁜 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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