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벨~ 빼꼼 쳐다볼끼가?? 오늘하루도 굿데이 하입시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정남과 그를 빤히 바라보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볼수록 벨 근육 귀여워 죽겠네”, “벨 진짜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배정남의 나이는 올해 36세.
최근 배정남은 과거 부모 이혼 후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