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블랙 레이블의 전소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후유증 Me after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거실 바닥에 드러누운 모습이다. 특히 거실 한 켠에 자리한 선물 상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우당ㅋㅋㅋ”, “쏘미~~~~”, “감기 조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년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전소미는 언니쓰, 옆집소녀 등의 그룹에서 활동했으며,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 후 더 블랙 레이블로 이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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