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어플의 힘은 어디까지란 말인가...!!!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토끼처럼 귀여운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토끼인가 사람인가”,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어플이 아니라 언니가 예쁜 것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지난 11월 종영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돼 쏨디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