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일라이, 지연수 부부가 행복한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우리민수 #민수의웃음 #민수의행복 #민수의건강 #엄마아빠가지켜줄께 #너무많이사랑해 #엄마사랑 #엄마아기 #엄마전부 #아기민수 #산타클로스는 #어린이집튼튼쌤 #선생님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 #kimfamily #쁘띠엘린 #릴헤븐 #킨더스펠 #밀로앤개비 #플레이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분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산타 분장을 하고 아들 민수를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Merry Christmas”, “고글쓰고오신 싼타님! 언니즐건클스마스보내셩ㅎㅎ”, “보기 좋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나이는 3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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