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킁킁 아가냄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민환은 밝은 표정으로 아들 재율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 2명이네요!”, “엄청 닮았다....”, “뭔 신생아에게 콧대가...ㄷ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을 출산 이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율희는 22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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