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뜰폰 전문 브랜드를 소유한 인스코비의 주가가 다시 상승세다.
인스코비는 26일 오후 12시 34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88% 상승한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125원까지 떨어지며 저가를 기록했던 인스코비는 오전 11시 30분 즈음부터 폭발적인 매수세로 5,140원까지 뛰어올랐다.
다만 현재는 다시 약간 하락해 4,800원 대에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1970년 설립된 인스코비는 1985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495억 6,649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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