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동반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1대100 #수고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와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부부 동반으로 만난 네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해 9월 30일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와 5개월만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뜨거운 화제가 됐다.
앞서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35살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의 외모로 서울대 언어학과를 나왔으며 미모가 출중해 큰 주목을 받았던 소위 ‘엄친딸’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스펙의 방송기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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