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은주의 방’ 김보미, 류혜영과 현실 절친 케미 이은 윤지온과 찰떡호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보미가 윤지온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치트키로 활약했다.

26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방송된 올리브 화요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연출 장정도 소재현)에서 심은주(류혜영 분)의 절친 '유진'으로 분해 등장마다 감초로 활약하고 있는 김보미가 양재현(윤지온 분)과 죽이 척척 맞는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고 전했다.

지난 방송 글램핑장으로 여행을 떠난 유진은 재현과 함께 화려한 소품들로 텐트 안을 채우며 한 층 더 설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가 하면, 은주와 민석(김재영 분)에게 남은 소품을 전하고 재현과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해주며 극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올리브 ‘은주의 방’ 방송 캡처
올리브 ‘은주의 방’ 방송 캡처

뿐만 아니라 재현과 러브라인을 조성하는 은주의 말에 동시에 단호하게 부정. 거절하는 순간마저 척척 통하는 마음에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유쾌한 장면을 연출하며 은주와의 현실감 가득한 절친 케미와는 또 다른 색다른 찰떡 케미로 극의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이에 감출 수 없는 연기 내공으로 어느 누구와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호흡을 선보이는 김보미의 '케미 치트키' 매력이 또 다른 시청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유쾌한 극의 흐름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보미가 계속해서 보여줄 유쾌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우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Olive '은주의 방'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