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ginning of studio kimchungjae 1년 8개월간의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생활을 뒤로하고 독립하여 2019년부터 이공간에서 작업을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신당에서 만나게된 모든 작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 페인트칠부터 차근차근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실 속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화이팅하세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충재화실’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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