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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핑크 톤 정장도 찰떡 소화...‘러블리’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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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톤의 정장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소라 SNS
강소라 SNS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한편,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서이안 등이 출연했다.

지난 2015년 방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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