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지난 25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윗해 보이는 미소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성재야 이 옷 어울려♡”, “행복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BTOB) 육성재는 1995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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