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미얀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구혜선이 담겼다.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여신인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인형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최근 제1회 한·미얀마영화제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6년 5월 21일 부부의날 안재현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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