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난 분명히 안 한다고 말했다 #홍쓴이네 #광대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삶은 계란과 날계란을 두고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위바위를 통해 이긴 사람이 진 사람 얼굴에 계란을 깨트리고 있다. 여러 번 시도해도 깨지지 않던 날계란은 결국 홍현희의 얼굴에서 깨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유쾌해요”, “홍현희님 진짜 볼매!”, “진짜 귀여운 부부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다.
1982년생인 홍현희와 1986년생인 제이쓴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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