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식하는 날’ 돈 스파이크 母子, 간장게장+양념게장 먹방…특별한 먹팁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돈 스파이크 母子가 게장 먹방에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 출연한 돈 스파이크와 어머니 신봉희 여사는 맛깔난 게장 먹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간장게장을 맛 본 신봉희 여사는 “부드럽고 입에 들어가면 살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게딱지에 참기름을 뿌려 게딱지 밥을 완성한 돈 스파이크는 “게랑 눈 마주쳤다”고 너스레를 떨며 어머니에게 게딱지 밥을 권하는 모습이었다.

SBS Plus ‘외식하는 날’ 방송 캡처
SBS Plus ‘외식하는 날’ 방송 캡처

특별한 먹팁도 전수했다. 밥 두 공기에 게장 알과 살, 내장을 싹싹 긁어낸 돈 스파이크는 마가린과 참기름을 더해 일명 ‘간장게장 마가린 밥’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간장게장에 이은 또 다른 밥도둑은 양념게장. 매콤한 새빨간 양념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얼얼한 매운맛을 느낀 돈 스파이크는 “맵지만 맛있다”고 맛을 평가했다.

SBS Plus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