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송년기획 특집으로 ‘공연의 신-무대는 나의 운명’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섯팀이 출연했다.
이들은 다양한 사연과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감동도 주었다.
황기순은 “공연의 신들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고, 박슬기 역시 “1일 수강생으로 열심히 배워서 공연의 신이 되어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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