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 추정’ 에이트(8eight) 이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내년엔 나도 트리해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은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 “넘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은 2007년 에이트 1집 앨범 [The First]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1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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