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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계룡선녀전’ 윤현민♥백진희, 아름다운 일상…‘후속은 왕이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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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 여자친구 백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배식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진희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총 16부작으로 지난 25일 방영종료됐다.

‘계룡선녀전’에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미나 등이 출연했으며 줄거리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현민은 1985년 4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5살 차이난다.

‘계룡선녀전’의 후속으로는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 권해효, 장광, 정혜영, 장영남, 이규한 등 출연의 ‘왕이 된 남자’가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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