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서는 “오늘 응원해주신 그리고 와주신 우리 아미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해요. 오늘은 정말 여러분 응원 덕분에 더 힘내서 할 수 있었어요. 크리스마스인데 정말 선물을 가져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 #JIMIN #MerryChristma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움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귀여워요”,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지민은 1995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방탄소년단(BTS)은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속해 있다.
또한, 이번 ‘2018 SBS 가요대전’은 ‘THE WAVE’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가요대전’ 한정 스페셜 무대로 펼쳐졌다.
방탄소년단(BTS)은 ‘2018 SBS 가요대전’에서 멋진 무대를 펼쳤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며 소속사 대표는 방시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