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샷 콜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샷 콜러’는 릭 로먼 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지난 5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니콜라이 코스터-왈도, 존 번탈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단란한 삶을 살던 제이콥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간다.
살기 위해 갱들의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선고 받고 세상과 동떨어진다.
가석방 출소 후 무기거래 임무까지 떠맡지만 그는 일부러 경찰에게 정보를 흘려 다시 감옥으로 돌아온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샷 콜러’는 25일 밤 11시 35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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