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푸른소금’이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신세경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25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이 출연한 영화 ‘푸른소금’은 2011년 개봉한 이현승 감독의 연출작이다.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남자 두헌(송강호)과 그를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에게 접근한 여자 세빈(신세경)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운 남는 결말로 눈길을 끈 영화 ‘푸른소금’은 26일 오전 1시 30분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