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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쿠아맨’ 메라 역 앰버 허드, 공식 석상에서도 우월 외모…시선 사로잡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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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아쿠아맨’에서 메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 앰버허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앰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식 석상에서 포즈를 취하는 앰버 허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앰버 허드가 출연한 ‘아쿠아맨’은 제임스 완 감독의 연출작으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또한 지난 19일 극장에 개봉한 ‘아쿠아맨’은 쿠키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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